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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잊은 듯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1963년생으로 환갑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구릿빛 몸매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부러우면 지는 건데 진 것 같다", "어떻게 60대 몸매가 이럴 수가",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