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공효진이 정직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19일 공효진은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또랑또랑한 눈으로 셀카를 찍었다.
한편 공효진은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2022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케빈오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공효진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하며, 최근 박소담과 영화 '경주기행'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