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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두 돌이 된 준범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 언어 능력과 함께 깜찍한 리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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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범의 반달 눈웃음과 함께 거부할 수 없는 특급 애교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였다. 또한 준범은 집에 돌아와 방문 수업 선생님과 30분동안 수업에 집중하며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어느덧 아빠 제이쓴과 의사소통은 물론 티키타카 케미까지 해내는 준범의 성장 모습은 시청자들을 연신 흐믓하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