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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재석이 최근 이사한 새 집에서 집들이를 할 계획을 예고했다.
지석진은 이에 "가족들이 여행 갈 때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이동욱은 "가족 여행을 같이 안 가냐"며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유재석은 최근 15년간 살았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떠나,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브라이튼N40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다. 이사한 집의 매매 금액은 86억 6,570만 원으로,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