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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뽀뽀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의 볼에 뽀뽀를 하고있다. 특히 올해 햇수로 결혼 12년 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네티즌들은 "진짜 달달하네", "볼수록 잘 어울리는 부부", "이제 제주생활도 끝이 보이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최근 종영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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