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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양준혁이 중대 발표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연 매출 30억' 방어 양식장 사업가로도 활약 중인 양준혁의 '핵폭탄급 소식'에 MC들은 "방어 해외 수출하냐"는 추측에 이어 "야구계 큰 직책을 맡게 된 거 아니냐"며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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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준혁 박현선 부부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는데, 양준혁은 잠에서 막 깬 아내에게 다가가 포옹하는 등 애교를 피웠다.
그러더니 양준혁은 "팔팔이는?"이라며 아내의 배를 쓰다듬는 듯한 포즈를 취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모두가 팔팔이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