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권은비가 과감한 매력을 뽐냈다.
러블리한 메이크업과 달리 이날 권은비가 선택한 의상은 과감했다.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에 짧은 스커트를 착용한 권은비. 이에 드러난 볼륨감 넘치면서도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여기에 포인트로 가슴 라인과 팔 라인에 장미 타투를 하면서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28일 리메이크한 '여름아 부탁해'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