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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서진뚝배기 임직원들이 개업에 도움을 준 이웃들을 위한 특별한 초대의 날을 마련했다.
특히, 정유미가 만든 미역국과 박서준이 준비한 생일 선물이 최우식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눈이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생일 파티는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우식은 "나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사는구나. 행복해"라며 진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
tvN '서진이네2'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