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지난 4일 "담비야 살 많이 쪘다. 8kg 증가. 그래도 happy"라며 살이 오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손담비가 갑자기 살이 찐 이유는 시험관 시술 때문. 그는 최근 2세를 갖고자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첫 번째 시험관을 할 때 너무 말라서 쉽지 않았다. 선생님이 살 찌우고 오라고 해서 제 인생 역대급 몸무게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