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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성미와 박미선이 부쩍 야윈 선배 전유성의 건강을 걱정했다.
박미선도 "전유성 선배님 만나러 새벽기차 타고 남원 다녀오는 길. 많이 마르셔서 걱정이네요ㅠㅠ 건강하세요~"라며 전유성의 건강을 걱정했다. 팬들 또한 "건강 관리 잘 하시길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전유성을 걱정,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전유성은 지난 7월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서 애주가였지만 최근 술을 끊었다면서 "술을 안 마신 지 5~6개월 정도 됐다"라며 건강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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