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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태교와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복해 하는 딸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정현의 모습에서 딸 바보의 면모가 느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이정현은 둘째 태교와 함께 첫째 딸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정현은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나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기대 안 하고 있었다. 근데 이렇게 너무나 감사하게도 예쁜 아이가 생기게 돼서 정말 너무 좋다"며 오는 11월 둘째를 출산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