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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펜트리엔 음식들이 가득 찼고 딸 다인이의 방에는 인형들도 가지런히 놓여있는 모습. 아이들이 아빠 최동석과 여행 가있을 동안 박지윤은 빠르게 이사를 끝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 슬하 두 아이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양육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동석은 현재 박지윤 명의의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이에 최동석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사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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