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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준금이 62세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몸매를 뽐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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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60대 제니 맞네"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몸매" "60대가 어떻게 20대 몸매를 가지나"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1962년생인 박준금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재 몸무게가 43kg"라며 "인생 최고 몸무게는 47kg이었다. 허리는 23~24인치 정도 된다. 아이유와 같은 옷 사이즈"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로 2kg를 뺐다고 알려졌다.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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