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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변우석이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크리니크가 모델 발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화보는 '우석이니까 크리니크, 크리니크니까 청춘' 을 주제로 배우 변우석과 함께 한 청춘의 한 장면을 여러 컬러와 메이크업 룩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변우석은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1040 여성 팬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금융 화장품 가전제품 구강용품 아웃도어 광고를 휩쓸었다. 또 핫 캐릭터 어워즈를 비롯한 온라인 팬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변우석은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레터'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그야말로 '신드롬'급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크리니크는 피부 전문가가 개발한 브랜드로 전 제품 알러지 테스트 완료, 인공 향료 무첨가로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변우석과 함께한 다양한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은 크리니크 공식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앞으로 크리니크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