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경식이 '출발! 비디오 여행'을 22년 째 출연 중이다.
김경식은 "'라스' 출연 후 동결 해지가 됐다. 또한 전체 제작비도 올랐다"면서 "감사패와 50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도 받았다"고 자랑했다.
31째 빙영 중인 '출발! 비디오 여행'의 지난 역사를 거슬러 가던 그는 "MBC에서 나를 인정해주는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