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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가 두 달 연속 한국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전현무, 박나래, 기안84에 이르기까지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해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오는 26일 방송에서는 기안84, 김대호, 이장우가 함께 떠난 바캉스와 코드 쿤스트의 바리스타 도전기가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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