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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클락션 (Klaxon)'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클락션 (Klaxon)' 포인트 안무 챌린지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여자)아이들은 씨스타 효린, 가수 박재범, 배우 남지현,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 방송인 홍석천 등과 챌린지를 함께했다. 특히 '원조 홍홍홍' 정형돈은 멤버들에게 직접 'Hon hon hon hon hon honk' 파트를 느낌 살려서 부르는 방법을 전수해 웃음을 전했다.
또한 미연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에서 신인여자예능인상, 인기스타상 등 2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티르티르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멤버들과 함께 축하 공연을 하며 뜻깊은 무대를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