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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6년 만에 KBS 올림픽 중계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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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악 전공자 김진웅 캐스터와 최근 2회 올림픽에서 탁구 국가대표로 뛴 정영식 위원이 "부산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미 한 번 호흡을 맞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진웅 캐스터는 장기인 노래로 파리올림픽에 어울리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넘버를 우렁차게 부르며 대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