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너 포기해야 되는 거냐" 일촉즉발 장광父子 다툼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
|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미스트롯3' 배아현이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아 '딸 대표'로서 공감 토크를 쏟아낸다. 배아현은 장광 부자의 사연에 대해 "저도 8년 무명 시절을 겪어봐서 장영의 마음을 이해한다"라며 공감의 눈물을 흘린다. 또 부모님의 믿음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장영을 향한 안타까움을 내비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