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도 배우 지창욱,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디오, 가수 임영웅 등도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사과한 바 있다.
한편 제니는 최근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며 솔로 활동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4월 가수 지코의 곡 '스팟!'(SPOT!)에 피쳐링으로 참여, '스팟!'의 장기 흥행을 이끌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