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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르세라핌 사쿠라가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끈 없는 튜브톱 노란 드레스가 상큼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풍긴다.
최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달 29, 30일 양일간 일본 효고현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LE SSERAFIM FAN MEETING FEARNADA 2024 S/S - JAPAN'의 문을 열고 본격 일본 활동에 나섰다. 전석 매진에 현지 언론의 관심도 한 몸에 받았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