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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영호의 직업이 한의사로 밝혀졌다.
영수의 직업은 L전자 인사관리 업무 담당이었다. 또 영철의 직업은 철강 업계에서 13년간 재직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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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슈트를 차려 입은 영호는 "나이는 93년생이다. 그리고 제 직업은 개업한 한의사다. 대출을 하지 않고 개업했다"라며 놀라운 스펙을 공개했다.
또 영호는 "아파트 분양권까지 있다"고 남다른 경제력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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