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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160평 세컨하우스를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한 달에 두 번 온다"며 "관리하시는 분들이 때마다 와서 풀 뽑아주시고 정리해주신다"고 밝혔다. 팝핀현준의 서울 집에도 슈퍼카가 세 대나 더 있다고. 미드에 나올 법한 세컨하우스에 MC들은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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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예슬이가 쓰는 침대는 이태리 침대라고. 팝핀현준은 "왕가에 들어가는 침대 중에 하나인데 제니가 쓰는 것"이라며 "국산 중형차 가격 되는 거 같다. 몇 천 된다"고 밝혔다.
팝핀현준은 인테리어 비용만 억대가 들었다며 "도배 장판만 억대가 들어갔다. 여름에 에어컨 틀면 100만 원이 들고 겨울에 보일러를 틀면 120만 원이 도시가스비로 나온다. 한 달 유지비가 엄청 많이 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