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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윤이 팬들의 사랑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혜윤은 "누군가에게 편지 쓰고 선물한다는 게 엄청나게 많은 고민을 하고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매번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혜피엔딩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며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김혜윤이 출연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큰 사랑과 큰 화제성을 얻으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이에 김혜윤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을 개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