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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최강야구' 장시원 PD가 '최강축구' 제작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한편 '최강야구'는 야구에 미친 자들이 모든 걸 걸고 진짜 승부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장 PD는 최근 '최강야구'에 이어 '최강럭비' 론칭 소식을 전했다. '최강럭비'는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며 필사의 전진을 이어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