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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다이어트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박서진은 제일 많이 나갔을때 몸무게가 75kg 이상이었다며, 과거 통통했던 20대 시절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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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서진은 은지원에게 "다이어트를 또 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지만, 은지원은 "이제는 안 먹으면 힘들다. 나이 때문에 단식이 안 된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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