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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솔직담백한 매력을 자랑했다.
"하늘에서 상자가 떨어진다면 뭐가 들어있으면 좋겠냐"고 질문하자, 지드래곤은 "앨범"이라고 답했다. 이어 스스로를 한 마디로 '관종'이라고 정의하며 "그때그때 다른 것 같다. 권지용을 한 마디로 표현하려고 하니까, 오늘은 그런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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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임용 기간은 2024년 6월 4일부터 2026년 6월까지로,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