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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하정, 정준호 부부의 딸이 이마를 세 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그러면서 "오늘 유치원 마켓데이 쇼핑 꼭 해야 한다며 늦어도 유치원 간다고 해서 유치원도 가고요~! 쇼핑도 아주 알차게 해 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하정은 딸 유담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담 양은 이마에 난 상처를 앞머리로 가린 모습. 귀여운 얼굴에 난 상처가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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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정은 10세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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