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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지락이의 뛰뛰빵빵'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명불허전 음악퀴즈를 펼친다.
여행 마지막 날 진행된 릴스 영상 촬영도 이목을 모은다. 감독으로 변신한 '숏폼 대통령' 이영지의 지휘 아래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했다는 후문. 하지만 배우로 깜짝 변신한 나영석 PD와 이영지가 불화를 예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완벽을 요구하는 이영지에게 나 PD는 "나도 감정이 있다"라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높아지는 상황. 여기에 든든한 총무 미미의 카드 분실, 목소리를 잃은 이영지 등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에피소드들은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 모두 공개된다.
'지락이의 뛰뛰빵빵(연출 나영석, 김예슬)' 마지막 회는 21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저녁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