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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이 한층 더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한 가운데, 30kg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송해나는 "요즘 데프콘이 다이어트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1일 1식 하고 있다"면서 "제가 가장 많이 쪘을때 127kg였는데 얼마 전 건강검진 하며 재 보니 거기서 정확히 30kg이 빠졌더라"면서 97kg가 된 혹독한 다이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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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데프콘과 빽가, 이용진, 송해나는 청소 특공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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