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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역시, D사 '여신'이다.
전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여신 같은 착장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뽀얗고 빛나는 피부와 레드 립이 그녀의 미모를 한층 빛나게 했다.
누리꾼들은 "연느는 신" "오늘 너무 예쁘세요" "우아 그 잡채" 등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 2023년 11월 군복무를 위해 입대했으며 2025년 5월 19일 제대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