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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고딩엄빠4'에 출연하는 황강은-이태훈 부부가 현재 통장 잔고가 2,000원 남짓인 최악의 생활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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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황강은은 아들의 돌잔치를 열어주기 위해 업체에서 상담을 받고, "돌잔치 후 3개월 뒤에는 결혼식도 예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우먼 김효진은 "지금 빚잔치를 할 판국인데 무슨 돈으로…"라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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