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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쉬이 보기 힘든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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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화정은 채널 개설 6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다 눈물을 보였다. 이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라는 댓글이 있더라. 아이돌에게만 있는 댓글인데 무슨 60살이 넘은 사람한테 그렇게 말해줘서 울컥했다. 사랑받는다는 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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