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과 배우 윤여정이 미국에서 만났다.
이와 관련 옥택연의 소속사 51K는 스포츠W에 "옥택연 배우가 감사하게도 2년 연속 '골드 갈라'에 초청 받았다. 아마 현장에서 윤여정 선생님을 만나서 함께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드 갈라'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인, 문화예술인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골드하우스(Gold House)가 미국 내 경제, 정치,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영향력 있는 아시안계 인사들을 초청해 활약을 조명하는 자리다. 지난해 2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리들리 스콧 감독, 매튜 맥커너히, 톰 홀랜드, 마이클 B 조단 및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 배두나 등이 소속되어 있는 미국 에이전시 WME와 계약을 맺고, 본격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옥택연은 2년 연속 '골드 갈라'에 초청돼 그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옥택연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연석, MBC 새 금토극 '지금 거신 전화는' 출연...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 역
이동욱, '콩알탄' 신현수·손우현·한민·신승호·유현수 리더 투표 현장 출격
류준열, 한소희와 환승연애 논란부터 그린 워싱 논란까지 언급 "침묵이 최선"
한재림 감독 "이열음과 열애 사실 아냐, 모니터 껌딱지였을 뿐"
'선업튀' 변우석♥김혜윤, 솔선커플 공식 데이트 '핑크빛 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