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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솔친자' '솔치광이' 변우석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절친한 모델 전지수와 열애설에 휩싸이는 등 각종 해프닝이 변우석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해프닝으로 끝난 변우석의 첫 열애설에 팬들 역시 가슴을 쓸어내렸다. 변우석은 지난달 8일부터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시은 극본, 윤종호·김태엽 연출)에서 임솔(김혜윤)을 향한 순애보를 간직한 류선재 역으로 시청자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바, 쏟아지는 관심에 열애설까지 휩싸이며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