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 촬영은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
|
|
또한 29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원훈은 채널 운영을 시작했을 당시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를 소개한다. 현재 약 1600만 회의 조회수 경신을 앞두고 있는 '장기 연애'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모텔을 섭외해야 했던 김원훈은 모텔 사장님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