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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글로벌 걸그룹의 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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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7개 지역 51회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황리 진행 중인 트와이스는 오는 7월 일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7월 13일~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일~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 이어 27일~28일에는 'K팝 걸그룹 최초'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글로벌 스타디움 헤드라이너' 명성을 빛낸다. 한편 트와이스의 일본 정규 5집 'DIVE'(다이브)는 7월 17일 정식 발매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