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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최근 컴백한 뉴진스의 행보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관련, 국내 굴지의 엔터 기업 하이브(HYBE)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는 최근 '경영권 찬탈' 의혹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를 이유로 어도어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고 지난달 25일에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민 대표와 부대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7일 신곡 '버블 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1일 기준 조회수 18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