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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조보아가 남은 와인이 아까워 한가인 잔까지 원샷하는 털털함을 보인다.
프랑스 최고의 와인 산지 '부르고뉴' 와이너리 투어는 멤버들 모두의 로망으로 꼽혔던 일정 중 하나다. 라미란은 "이제 사람(?) 돼야지"라며 세수에 화장까지 첫 꽃단장을 선언하고, 로망 실현을 위해 한껏 차려입은 멤버들의 4인 4색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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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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