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가 일본 유흥업소에 근무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
걸그룹 출신을 홍보 수단으로 삼으며 일본 유흥업소에 근무 중인 하루에 대해 팬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이에 하루는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나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정말 고맙다. 지금은 아직 하고 싶은 말을 전하지 못해서 조금만 더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