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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역대급 기자회견으로 '뉴진스에 미친 자'라는 밈까지 얻은 가운데, 품절대란까지 벌어진 룩도 뉴진스 홍보용이 아니냐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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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K팝 팬이 주목한 민희진의 기자회견에서 뜻밖의 화제성이 생기기도 했다. 민희진이 착용했던 볼캡과 티셔츠가 완판된 것. 기자회견과 사뭇 어울리지 않는 캐주얼한 민희진의 차림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기자회견이 끝나기도 전에 품절이 되며 어마어마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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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각에서는 뉴진스의 컴백 홍보를 위한 민희진의 큰 그림이 아니냐며 "민희진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진짜 뉴진스에 미친 사람", "감각은 진짜 인정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내일(27일) 수록곡 'Bubble Gum'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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