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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내편하자3' 코미디언 풍자가 코미디언 박나래에 대해 19금 토크 달인 면모를 아낌없이 표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풍자는 새롭게 합류한 박나래에 대해 "편집본이 아닌 현장에서 녹화된 원본을 팔면 돈이 될 거라 자부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토크들이 농축돼 있다. 너무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이후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나게 돼 너무 반갑고 케미를 맞추면서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녹화장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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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