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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비가 여전히 핫한 몸매를 공개했다.
'뮤직뱅크 계단샷'은 KBS2 '뮤직뱅크' 생방송이 이뤄지는 여의도 KBS홀의 대기실 계단에서 찍는 사진을 말한다. 계단 맨 아래에 동그랗게 굽어진 쇠 난간에 몸을 쏙 끼워 찍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장소는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하는 아이돌들이 몸매 자랑을 하기 위해 찍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김태희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명의 딸을 품에 안았다.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4 비 (RAIN) 콘서트 : STILL RAINING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