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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아 커플' 김동완과 서윤아가 대구로 첫 여행을 떠난 가운데, 첫째 날 밤 '커플 잠옷'까지 맞춰 입은 모습으로 '설렘지수'를 급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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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심장박동수를 치솟게 한 두 사람의 첫째 날 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 가운데, 다음 날 아침 김동완은 기분 좋은 미소로 기상해 서윤아부터 찾는다. 그런데 서윤아가 보이지 않자 김동완은 안절부절 못하더니 즉각 서윤아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서윤아는 받질 않고 이에 김동완은 서윤아의 절친한 언니인 방송인 심진화에게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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