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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훌쩍 큰 아들을 자랑했다,
이어 장영란은 "11살 준우입니다유. 얼굴은 아직 아기인데 뒷모습은 완전 남자네요"라며 해당 사진의 주인공을 공개했다. 다름 아닌 아들 준우였던 것.
그러면서 "언제 이렇게 큰 건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커가는 아이들"이라며 "천천히 크렴. 눈에 마음에 더 담게"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