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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3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연 예매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빌보드 플랫폼을 통한 K팝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네이버페이 박상진 대표는 "앞으로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네이버페이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빌보드 마이크 반 대표와 빌보드 코리아 김유나 대표도 "네이버페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음악 시장에서 빌보드만의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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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