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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보이그룹 파우(POW)가 LA 일상을 라이브로 공개한다.
이에 앞서 파우 공식 SNS를 통해 'POW NOW #IRL in LA'의 구체적인 콘텐츠 공개 일정을 담은 플랜 포스터가 공개됐다. 파우는 15일 첫 생방송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주연 배우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성강과 만난다.
이어 16일에는 세계적인 댄스 크루 킨자즈(Kinjaz) 소속 댄서들과 댄스 배틀을 펼친다. 이후로도 파우는 아마존 뮤직 스튜디오, 라이엇게임즈 본사 방문, 거리 인터뷰, 현지에 있는 한국 버블티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POW NOW #IRL in LA'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미국 시간으로 15일 첫 방송된다. 모든 라이브 영상은 24시간 내에 파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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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