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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딸은 블랙핑크 제니 닮았다"
20년 차 배우 최대철은 미모의 아내와 훤칠한 아들 소개에 이어 "딸은 블랙핑크 제니 닮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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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대철은 소속사나 매니저 없이 고군부투 중인 일상도 공개했다. 밖에서 편의점 빵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짠 내 나는 가장으로서의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는 것.
또 혼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이후 뇌혈관 질환으로 촬영장에서 쓰러진 적도 있다고 한다.
아직도 두통을 호소하면서도 쉼 없이 일하는 이유에 대해 "쉬는 게 더 괴롭다. 예체능 지망생 자녀들의 한 달 고정 교육비만 최대 13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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