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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이후로도 계속해서 꾸준한 활동을 펼친 박보람이다. 그는 '예쁜 사람', '연애할래'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던 박보람은 올해 2월 '슈퍼스타K2'의 우승자인 허각과 함께 듀엣 '좋겠다'를 발표했고, 지난 3일에는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공개하기도 했기에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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