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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쌍꺼풀 수술 후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한 층 더 또렷해진 눈매를 자랑 중인 장영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8일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꾸 눈꺼풀이 내려온다"며 쌍꺼풀 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아들은 쌍꺼풀 수술 직후 엄마의 모습에 "못 생겼다. 엄마 싫다. 왜 하냐"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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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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